시청역 사고 현장에 ‘토마토 된…’ 조롱 쪽지 남긴 20대 남성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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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62708?sid=102
얼마전 발생했던 시청역 급발진 사고에 무고한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사고현장에 찾아가 토마토 주스 운운한 조롱성 쪽지 남긴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입니다.
무고한 희생자일 뿐 아니라 사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일텐데
무슨 관심이 그리 고파서 저런짓을 할까요???
관종은 죄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관심끄는 관종은 인생은 실전인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죠
기사에 나온대로 20대 남성이면 앞날 창창한데 저런짓하면 진짜 인생 꼬인다는거
후속취재로 꼭 나왔으면 좋곘습니다.
얼마전 발생했던 시청역 급발진 사고에 무고한 희생자들을 대상으로
사고현장에 찾아가 토마토 주스 운운한 조롱성 쪽지 남긴 범인이 잡혔다는 소식입니다.
무고한 희생자일 뿐 아니라 사실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일텐데
무슨 관심이 그리 고파서 저런짓을 할까요???
관종은 죄가 아니지만 이런식으로 관심끄는 관종은 인생은 실전인걸
뼈저리게 느끼게 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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