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최근 기부 20억" 자산 1조 추정...JYP 박진영의 믿을 수 없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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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이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치료비를 지원하는 모습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꾸준한 기부 나눔이 선한 영향력을 널리 전하고 있다.
JYP 대표 프로듀서이자 총괄 책임자(COO)인 박진영을 필두로 아티스트들은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정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월드비전, 세이브칠드런, 더프라미스, 사랑의 열매, 유니세프 등 다양한 기관에 후원을 하고 있다는 것.
앞서 박진영은 2022년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에 취약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사재 5억 원을 기탁했다는 소식이 알려진 바 있다.
하지만 이뿐만 아니라 최근 2년간 삼성 서울병원에 7억, 국내 거점 병원에 5곳에 각 2억씩 총 20억 원을 전하며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다.
박진영은 "3세, 4세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안다"라면서 후원의 뜻을 알렸다.
한편 박진영은 주식 재산으로만 5000억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알려진 주식 가치만 5000억 원일 것이며, 부동산 등 개인 자산등을 합치면 1조가 넘는 자산가일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이는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인 방시혁의 재산 3조 744억 원에 이어 엔터테인먼트 업계 2위라는 결과가 발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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