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국고채 금리 대체로 하락…3년물 장중 연 3.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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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3일 국고채 금리가 대체로 하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8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177%를 기록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3.287%로 0.2bp 하락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0.1bp 하락, 0.6bp 상승으로 연 3.203%, 연 3.215%에 거래되고 있다.
20년물은 연 3.250%로 0.6bp 내렸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4bp, 0.3bp 하락해 연 3.187%, 연 3.162%에 마감했다.
당일(오전ㆍ%)
전일(%)
전일대비(bp)
국고채권(1년)
3.258
3.261
-0.3
국고채권(2년)
3.215
3.209
+0.6
국고채권(3년)
3.177
3.169
+0.8
국고채권(5년)
3.203
3.204
-0.1
국고채권(10년)
3.287
3.289
-0.2
국고채권(20년)
3.250
3.256
-0.6
국고채권(30년)
3.187
3.191
-0.4
국고채권(50년)
3.162
3.165
-0.3
통안증권(2년)
3.215
3.209
+0.6
회사채(무보증3년) AA-
3.641
3.634
+0.7
※ 이 기사와 표는 연합인포맥스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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