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지자와 취재진에 둘러싸인 '트럼프 책사' 배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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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버리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책사" 역할을 해온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수석전략가가 1일(현지시간) 코네티컷주 댄버리의 연방교도소 앞에서 취재진을 상대로 발언하고 있다. 이날 4개월의 형기를 시작한 배넌은 자신을 "정치범"이라고 지칭했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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