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서울시 북촌 일대 특별관리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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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1일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관광문화의 정착을 위해 이날 자로 "북촌한옥마을"을 전국 최초의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방문객 유입이 가장 많은 북촌로11길(3만4천㎡)은 레드존으로 정해 관광객 방문 시간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한정해 저녁과 새벽의 주민 생활을 보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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