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웅정 손축구아카데미 언론보도 관련 입장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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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입장표명 했지만 욕은 그대로 먹고있는듯합니다
수억은 그저 물타기일 뿐이다.
결국 애들 때린건 맞지 않는가.
"선착순 달리기 20초 내에 못 들어오는 사람 한대 맞기 약속" 이런건 약속일 수 없다 강요된 체벌일 뿐이다.
등등 다양한 이유로 계속 욕을 먹고 있네요.
합의금 요청한 측의 입장에선 사과를 하지 않고 합의를 요청하길래 분노의 표현으로 합의금을 수억 말했을 뿐이다.
라고 하는데 뭐 여하튼 판단은 각자의 몫이겠지요.
이시대에 체벌이 남아있다면 그건 하는사람과 받는 아이들의 부모가 모두 묵인하는 경우가 아니면 존재하기 힘들것같고
묵인이 끝나면 끝난거겠지요 애초에 유지할만한 방법이 아니라 할수도 있겠고요 시대가 이미 달라진지 오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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