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외침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임화영 기자 =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촌 대학가 일대에서 열린 "신촌·구로·병점 100억대 전세 사기 피해자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 및 정부의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대책위에 따르면 임대인 최모 씨로부터 전세 사기 피해를 본 세입자는 총 94명이며, 이들이 입은 피해액은 100억원대에 이른다. 2024.6.23
[email protected]
추천76 비추천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