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취재진에 포즈 취한 美 카누 대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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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오는 7월 개막하는 파리올림픽에 미국 대표로 출전하는 여자 카누 스프린트 세계 챔피언 네빈 해리슨이 1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미디어 서밋 행사에서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리슨은 도쿄올림픽 여자 카누 스프린트 200m 종목 금메달리스트다. 20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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