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크라 불법참전' 이근, 2심도 집유…"책임있는 자세 보여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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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뺑소니와 우크라이나 참전 여권법 위반으로 2심 선고를 받은 이근 전 대위가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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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뺑소니와 우크라이나 참전 여권법 위반으로 2심 선고를 받은 이근 전 대위가 1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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