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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에 학교 숙제 들고온 급식.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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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978 회 작성일 24-06-17 11: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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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311/0001736218
"유로 2024? 공부가 우선, 숙제 싸 갖고 왔다"…"제2의 메시" 온라인 수업도 듣는다

"고등학교를 마쳐야 해서 숙제를 가지고 왔다. 온라인에서 수업도 들으며 잘 지내고 있다"

"선생님이 나를 낙제시키지 않았으면 좋겠다"



https://m.sports.naver.com/wfootball/article/413/0000178539
"모두 그가 위험하다고 생각" 모드리치가 꼽은 스페인 핵심 선수는? "바르셀로나 초신성"

"야말의 이야기를 들으면 나이가 많이 든 것 같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야말의 잠재력은 엄청나다. 우리는 모두 그것을 봤다. 그는 올 시즌 놀라운 일을 해냈다. 모두가 그를 스페인의 주요 선수로 보고 있다"



https://tribuna.com/en/news/fcbarcelona-2024-06-16-dani-carvajal-on-yamal-i-sometimes-have-to-pull-him-by-the-ears/
야말에 대한 다니 카르바할: "가끔 그의 귀를 잡아당겨야 할 때가 있다"

"라민 야말은 여러 번 그바르디올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매우 훌륭했다.

“좋은 선수지만 때로는 수비를 돕기 위해 그의 귀를 잡아야 할 때도 있다.(웃음) 그는 순수한 재능이다”



역사상 최연소의 나이로 유로에 출전하고 있는 라민 야말. 만 16세의 나이인데도 주전으로 나와 경기 내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어시스트까지 기록했었죠.

저번 시즌 바르셀로나 경기를 보신 적이 있으신 분이라면 야말의 재능을 이미 다 알고 계실 것 같네요. 상대해본 선수들이 더 잘 안다고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먼저 야말에 대해 극찬을 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안수 파티가 아쉽게 무너졌지만 대신 나타난 라민 야말의 이름을 기억해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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