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여배우의 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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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본 현지에서 방영한 언멧, 어느 뇌외과의의 일기 (アンメット ある脳外科医の日) 이라는 드라마 9화에 위와 같은 아줌마가 나오셨는데
이 배우 때문에 일본 드라마 팬들이 난리가 났습니다.
이 배우가 누구냐면...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ジョゼと虎と魚たち) 에서 장애인 조제 역을 맡은 이케와키 치즈루 (池脇千鶴) 입니다
조제 호랑이...이건 21년전 2003년 작품이고
21년이 지난 지금은 당연히 얼굴에서 노화가 느껴질 수 밖에 없지만
81년생 42세의 얼굴로는 노화가 너무 느껴지는거 같아서 다들 당황해 하는 분위기.
얼굴 살만 빠지면 괜찮을거 같기도 한데 뭔가 투병생활을 한게 아닐까 싶을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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