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숭용 SSG 감독 "더거, 좀 더 지켜볼 것…본인이 이겨내야"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스포츠] 이숭용 SSG 감독 "더거, 좀 더 지켜볼 것…본인이 이겨내야"

페이지 정보

조회 7,148 회 작성일 24-04-14 06:46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4경기 평균자책점 14.40…"너무 완벽하게 던지려는 경향"


20240413661a338a72c5f.jpg이숭용 SSG 감독[연합뉴스 자료사진]

(수원=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두 경기 연속 조기 강판한 새 외국인 투수 로버트 더거(28)를 감쌌다.


이숭용 감독은 1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4 프로야구 kt wiz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안 좋은 모습을 계속 보인다면 (교체에 관해) 고민해야 하지만, 아직은 시즌 초반"이라며 "멘털 문제가 가장 큰데, 본인이 이겨내야 한다. 좀 더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올 시즌 SSG에 합류한 더거는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 달 26일 한화 이글스전에서 5이닝 4실점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두 번째 경기인 3월 31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선 6이닝 3실점으로 무난한 투구 내용을 보였으나 이달 6일 NC 다이노스전에서 3이닝 동안 12피안타 4볼넷 3사구 4탈삼진 14실점(13자책점)으로 무참하게 무너졌다.


한 경기 14실점은 KBO리그 역대 최다실점 타이기록이었다.


그는 강판 후 더그아웃에서 눈물을 흘렸고, 이 장면이 중계카메라에 잡히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더거는 12일 kt에도 난타당했다. 1이닝 동안 4피안타(1홈런) 2볼넷 2탈삼진 4실점 하며 조기 강판했다.


두 경기 평균자책점은 무려 38.25. 올 시즌 평균자책점은 14.40으로 폭등했다.


20240413661a338a79f69.jpgSSG 랜더스 로버트 더거[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숭용 감독은 더거의 부진에 관해 "너무 완벽하게 공을 던지려는 경향이 있다"며 "꽉 찬 공이 볼로 선언되니 흔들리더라. 이런 흐름은 좋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자신감을 찾는 게 중요하다"라며 "그래서 일부러 투구 내용을 두고 별다른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숭용 감독은 더거의 실력 자체는 의심하지 않았다.


이 감독은 "미국에서 보여준 좋은 공을 던지면 다른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며 "이 과정을 잘 이겨내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응원했다.


[email protected]


추천47 비추천 61
관련글
  • [골목식당] 변리사 만나서 덮죽집 사장님과의 약속을 지킨 백종원
  • [골목식당] 덮죽집 문제 해결을 위해서 특허청을 직접 방문한 백종원
  • 28년째 2살에 멈춰있는 쌍둥이 형제
  • [라디오스타] 옛날이랑 많이 달라졌다는 탁재훈
  • 대한민국 제2의 도시 타이틀을 위협받는 부산
  • 목적지가 아닌 돈에 맞춰서 택시에서 내릴때 꿀팁
  • 선미가 자랑하고 싶은 아빠
  • 방송사 유튜브 채널 광고문제 지적하는 사망여우
  • 전진 아빠 찰리박 근황
  • 유재석 멘탈 박살 내는 강호동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