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주차장 폭행사건의 1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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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명 보디빌더 일행(3명)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앞에 이중주차, 30분간 전화를 안받다 나타남
2. 피해자가 짜증나서 한소리 했더니(사과도 안하고 그냥가냐? 정도) 3:1로 폭행함
3. 본인들이 폭행으로 입건되자 쌍방폭행 주장 + 가해자 아내(역시 가해자)가 피해자 때문에 유산 할뻔 했다고 주장
+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 명의세탁(가해자랑 관련없는 헬스장 이라고 주장)
4. 일이 커지자(= 취재가 시작되자) 변호사 선임
-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입장발표
5. (아마 변호사가 시켜서) 이제와서 합의를 시도 하는데 그 과정이 잘못됨(피해자 집앞에서 매복을 하고 있었다고)
6. 재판에서 아내가 폭행 당한줄 알아서 폭행 했다고 멍멍이 소리
(풀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아내왈[같이 때리면서] "나 임신 했는데 맞았다고 하면 돼"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7. 이거저거 다 안먹히자 탄원서 75장 제출과 공탁금 1억원 걸었는데 피해자가 공탁금수령 거부
8. 재판 들어가서야 "피해자분과 가족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함
9. 변호사 변론 : "어렵게 자녀 임신한 배우자에 위해 가했다고 오해해 폭행했다. 이점 고려해 달라"
"체육관 2개 다 폐점. 유튜브 등 통한 이익도 모두 포기함"
"세금 체납으로 월세 전전하면서도 1억 원 큰 금액 공탁했다"
10. 1심 : 징역2년 실형 선고 법정구속
1. 유명 보디빌더 일행(3명) 주차장에서 피해자의 차앞에 이중주차, 30분간 전화를 안받다 나타남
2. 피해자가 짜증나서 한소리 했더니(사과도 안하고 그냥가냐? 정도) 3:1로 폭행함
3. 본인들이 폭행으로 입건되자 쌍방폭행 주장 + 가해자 아내(역시 가해자)가 피해자 때문에 유산 할뻔 했다고 주장
+ 본인이 운영하는 체육관 명의세탁(가해자랑 관련없는 헬스장 이라고 주장)
4. 일이 커지자(= 취재가 시작되자) 변호사 선임
-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입장발표
5. (아마 변호사가 시켜서) 이제와서 합의를 시도 하는데 그 과정이 잘못됨(피해자 집앞에서 매복을 하고 있었다고)
6. 재판에서 아내가 폭행 당한줄 알아서 폭행 했다고 멍멍이 소리
(풀영상이 공개 되었는데 아내왈[같이 때리면서] "나 임신 했는데 맞았다고 하면 돼" 라는 멘트가 나옵니다)
7. 이거저거 다 안먹히자 탄원서 75장 제출과 공탁금 1억원 걸었는데 피해자가 공탁금수령 거부
8. 재판 들어가서야 "피해자분과 가족들께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라고 함
9. 변호사 변론 : "어렵게 자녀 임신한 배우자에 위해 가했다고 오해해 폭행했다. 이점 고려해 달라"
"체육관 2개 다 폐점. 유튜브 등 통한 이익도 모두 포기함"
"세금 체납으로 월세 전전하면서도 1억 원 큰 금액 공탁했다"
10. 1심 : 징역2년 실형 선고 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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