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오 맞이 창포물 머리감기'…국립민속박물관
페이지 정보
본문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전통 명절 단오를 닷새 앞둔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 내 오천댁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 머리감기를 체험하고 있다.
날이 더워지는 단오에는 예로부터 창포물에 머리를 감아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건강한 머리카락을 유지하는 풍습이 행해졌다. 2024.6.5
[email protected]
추천118 비추천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