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사 심한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또 미끄러져 38명 부상 > 멤버뉴스

본문 바로가기

멤버뉴스

[사회] 경사 심한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또 미끄러져 38명 부상

페이지 정보

조회 4,487 회 작성일 24-06-05 16:54 댓글 0

본문

공유하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337482_2890241551_TYjr39GN_20240605665fdc33125f5.jpg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미끄러짐 사고 ※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 연관 없음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5일 오전 10시 45분께 서울 종로구 상명대 앞 언덕을 올라가던 마을버스가 미끄러져 인근 주택 계단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2명이 중상을 입고 버스 기사와 승객 36명은 경상을 입었다.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버스 기사의 음주운전 여부 등을 추후 조사할 계획이다.


상명대 앞 언덕은 높은 경사로 인해 차량 미끄러짐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지난달 10일에도 상명대 앞 언덕에서 버스가 미끄러져 버스 포함 차량 10대가 부딪히는 사고가 나 승객 3명이 다치기도 했다.


[email protected]


추천55 비추천 71
관련글
  • 소심한 장도연 일화
  • 귀화 결심한 브라질 출신 세징야의 속마음
  • [정치] 사실상 연임 결심한 李…민주당 '또대명' 전대 스타트
  • [정치] "국가유공자 최고 예우"…대구 달성군 세심한 보훈 행정 '눈길'
  • [경제] 작년보다 더 심한 흉년맞은 인니…쌀 500만t 부족·가격은 급등
  • [스포츠] 압도적 투수 없는 2024 프로야구…극심한 타고투저의 현주소
  • [사회] 극심한 인명·재산 피해 시 해당 지역 시도지사가 재난 선포
  • [열람중] [사회] 경사 심한 상명대 앞 언덕서 버스 또 미끄러져 38명 부상
  • [연예] 밀양 여중생 성폭행 사건... 가해자보다 더 심한 부모님들의 인터뷰&2차 가해 재조명
  • [스포츠] 롯데 유강남, 극심한 타격 부진 씻고 시즌 마수걸이 홈런
  • 실시간 핫 잇슈
  •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
  • 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
  • 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
  • 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
  • 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
  • 유민상 컵라멱 먹는법
  • 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
  • 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
  • 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
  • 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
  • Copyright © www.hambor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