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모레까지 추가 협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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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가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운영위원장실에서 원 구성 등 22대 국회 개원 관련 협상을 한 뒤 기자들에게 협상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
총 18개의 국회 상임위원장을 여야가 배분하는 원 구성 협상과 관련해 양당은 이날 회동에서도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누가 맡을지를 두고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배준영 원내수석부대표·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박성준 원내수석부대표. 20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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