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 ‘16층을 비워라’ 국제청원 서명받는 방탄팬들
페이지 정보
본문
해외 청원 사이트에 방탄 팬들이 BTS 근처에 그녀가 있기를 바라지 않는다며, 16층을 비워라는 청원을 시작했고
2만명 이상 서명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근데 르세라핌하고 아일릿은 민희진이 마이크 들고 직접 때린게 맞지만
(르세라핌은 코첼라 타이밍 직후다보니 연타석으로 들어가고
아일릿은 애초에 팬덤이 방어가 될 체급이 아니라..)
방탄은 민희진이 언급한게 아니라
개인팬덤 악개싸움에서 갑자기 이상한 방향으로 튀어서 올라온건데.......
(놀랍게도 몇년 전부터 그런 이야기를 했는데
하이브 과거 법원 판결과 맞물리면서 같이 수면위로 올라오는 바람에 이상한 방향으로 간)
이게 또 이렇게 연결되나 싶기도 하고..
돌판 정치싸움 흘러가는건 또 외부에서 보면 재밌다면 재밌는데 양상 예측이 매번 쉽지 않은듯...
직접 맞은 팀은 조용한데 안맞은 팀이 대신 화내는 느낌이랄까..
현실에서도 소수정당이 힘이 없는것처럼 돌판도 똑같구나 싶기도 하고..
추천81 비추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