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 수능 '6월 모평'…'킬러문항' 없는 출제 기조 지속 페이지 정보 조회 452 회 작성일 24-06-04 07:38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N수생·검정고시" 지원자 수 역대최고…"과탐 추천69 비추천 13 목록 이전글 [스포츠] 첼시, '레스터시티 승격' 마레스카 감독과 '5+1년' 계약 다음글 [경제] 머스크 엑스 "합의된 성인 콘텐츠물 게시 공식 허용하기로" 관련글▶걸그룹 2025학년도 수능 응원 영상 모음▶수능 영어 전설의 추가보어 사건.jpg▶ [경제] 올해 수능부터 '온라인원서' 허용…우체국 소포 분실 3일내 배상 ▶ [연예] "수능은 가짜였다" 드디어 밝혀진 '사교육 카르텔', 모의고사 문항 유출시킨 현직 교사 신상과 입건 소식 ▶ [포토] 다가오는 수능 ▶ [사회] "내신·수능 모두 상위권 자연계열 다수…인문계열과 격차 심화" ▶ [사회] 교육부, 수능 관리규정 제정…'사교육 연관성도 이의심사' 명시 ▶ [사회] 수능점수부터 의료정보까지…개인정보 공개확대 '기대반 우려반' ▶ [사회] 수능영어 절대평가한다더니…사교육 안 줄고 난이도만 '널뛰기' ▶ [사회] 6월 모평 영어 1등급 1.47% '역대 최소'…국어·수학도 '불수능'(종합) 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