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계유산 등재 도전한 '반구천의 암각화' 전문가 현장 실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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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에 도전하는 "반구천의 암각화"(Petroglyphs along the Bangucheon Stream)에 대한 전문가 현장 실사가 마무리됐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지난달 27∼31일 "반구천의 암각화" 일대를 실사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2024.6.3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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