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내가 스타야~어쩔" 논란중에도 배우 한소희, 2.5억 명품 둘러메고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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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버서더로 활동중인 부쉐론 행사에 참여한 한소희 인스타그램 사진
배우 한소희가 서울 성수동 베이식스튜디오에서 열린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 행사에 참여해 이국적인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30일 한소희는 부쉐론 콰트로 팝업 부티크 오픈 행사에 브랜드 앰버서더로 자리를 빛냈다.
이날 한소희는 가슴선이 드러난 블랙 드세르와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멋스러운 모습을 연출했다.
특히 그가 착용한 제품으로 드레스는 '미러 팔레' 제품으로 약 129만 원, 목걸이는 1억 100만 원, 귀걸이는 7130만 원, 반지는 6352만 원 등의 고가의 액세서리를 착용했다.
이 소식을 들은 네티즌들은 "그냥 인플루언서 같네", "관심 없다 들어가라", "이제 저 여자 보면 조용히 좀 해주세요 밖에 생각 안 난다", "내가 스타야 어쩔~ 이런 건가?"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춰 '프로젝트 Y'에 출연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80억 원어치를 탈취하려는 동갑내기 친구의 이야기로 올해 하반기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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