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최저 여론조사 지지율인 21%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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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5311047001
[한국 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1%, 취임 후 ‘최저’···부정평가는 70%로 최고치]
한국 갤럽의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 23을 유지하다가 21%로 내려앉았습니다. 부정은 70%입니다.
서울 17% 인천경기 18% 대전세종충청22%이고 심지어 대구경북에서도 잘한다 35% 못한다 54%였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는 의대정원 확대가 1위로 14% 외교가 13%
부정은 경제민생물가 15% 소통미흡 9% 전반적으로 잘못 7% 거부권 4% 등입니다.
이주에는 기자들 불러서 계란말이까지 하고, 언론의 샤워는 여전한데도 지지율은 점차 떨어져 20%를 위태롭게 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108명 국힘 당선이면 잘한 거다라며 으샤으샤 우리는 한몸이다 그러며 어퍼컷 세레머니까지 보였더군요.
단숨에 국회의 4가지 법률에 거부권을 날려서 총 14건의 거부권을 남발하여 이승만 이후 가장 많은 거부권 남발 사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이나 남았는데,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암담하기만 합니다.
이번 조사는 통신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 추출한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11.1%,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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