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고법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800억원 재산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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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na.co.kr/view/AKR20240530108900004
속보입니다
허덜덜한 판결. 개인적으로 [정의 구현]이라고 생각하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1심에서는 재산 분할 [665억]의 결과가 나왔는데
항소심에서는 약 20배 남짓한 1조 3800억의 재산 분할 선고가 나왔네요.
SK가 지금 규모를 가지게 된데에는 노소영의 공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에...
이 정도 재산분할은 충분히 받아갈만한 자격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크크.
이제 대법원만 남았을텐데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자세한 기사가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00721158700004
이혼에 반대해오던 노 관장은 지난해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내면서 3억원의 위자료와 최 회장의 SK㈜ 보유 주식 가운데 42.29%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
2020년 7월 이혼소송이 시작 될 때 노소영이 요구하던 저 42.29%의 지분이 1조 4천여억원이라고 하네요
원하는걸 이룬 모양새.
속보입니다
허덜덜한 판결. 개인적으로 [정의 구현]이라고 생각하는 선고가 내려졌습니다.
1심에서는 재산 분할 [665억]의 결과가 나왔는데
항소심에서는 약 20배 남짓한 1조 3800억의 재산 분할 선고가 나왔네요.
SK가 지금 규모를 가지게 된데에는 노소영의 공이 매우 크다고 생각하기에...
이 정도 재산분할은 충분히 받아갈만한 자격이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크크.
이제 대법원만 남았을텐데 뒤집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자세한 기사가 나오면 추가하겠습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00721158700004
이혼에 반대해오던 노 관장은 지난해 12월 이혼에 응하겠다며 맞소송을 내면서 3억원의 위자료와 최 회장의 SK㈜ 보유 주식 가운데 42.29%를 지급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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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이혼소송이 시작 될 때 노소영이 요구하던 저 42.29%의 지분이 1조 4천여억원이라고 하네요
원하는걸 이룬 모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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