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그래픽] 수도권 생활반경 분석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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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서울시는 실시간 통신·공공 빅데이터를 융합해 수도권 거주자의 모든 이동을 20분 단위로 집계·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고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28일 공개했다.
시도별 출근·등교·쇼핑·병원 등 목적별 이동 평균 시간과 거리를 분석한 결과, 서울은 평균 37분 내 일상과 밀접한 지점으로 이동이 가능한 도시로 나타났다. 경기는 40분 도시, 인천은 41분 도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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