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뭔가 이상한데??..." 45세 이효리, 갑작스런 소주 모델로 발탁에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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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브랜드 '일품진로' CF광고 모델 이효리 사진
가수 이효리가 소주 모델로 컴백했다는 소식이 큰 화제를 일고 있다. 과거 5년간 '처음처럼' 광고 모델로 활동했던 그는 경쟁사인 화이트 진로와 손을 잡았다는 것이다.
27일 화이트진로는 "이효리를 제품 '일품진로'의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여 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는 이효리가 내레이션을 하면서 소주 제품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고급 브랜드를 이미지로 세운 일품진로와 핵심가치와 맛이 이효리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예전에 비건 선언한 이효리한테 일품단심이라니...", "자발적 CF 거부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왜"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해 2023년, 10년 만에 광고 시장에 복귀하면서 단숨에 광고퀸의 자리를 찾아왔다. 최근에는 엘지의 식기세척기, 풀무원, 롯데온, 리복, 렌터카, 뉴트리원, 달바 등 다양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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