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식 하이브 운영의 결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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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대표이사 해임은 운이 좋다면 막을 수 도 있겠지만 확정입니다.
그 다음 수순은 이미 공표한대로 18% 지분 가치를 떨어뜨리기 위한
도쿄돔 공연 이후 장기간의 휴가=수납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그럼 이것이 과연 k-pop 에 도움이 될지
하이브 주주들의 바람과 같을지는 몇 년을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머니투데이의 게임담당 기자님의 기사 링크 공유 합니다.
하이브 박지원 대표, 정말 넥슨을 망치고 왔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036854?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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