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과몰입에 대한 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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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개인적으로 시간이 좀 많아져서
자연스럽게 인터넷 커뮤니티 눈팅(하다보니 가끔 댓글도..)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댓글 대댓글 달면서 열띈 토론을 벌이는 분들을
이 이슈 저 이슈 생길때 마다 지켜보면
저렇게 의견이 다를 때 마다 붙잡고 설득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남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크크
1. 같은 정치색 (1.국힘 2.더불어민주당)
2. 금투세 폐지 (1.찬성 2.반대)
3. 하이브 vs 민희진 (1.하이브 2.민희진)
4. 의대생 증원 (1.찬성 2.반대)
5. 강형욱씨 논란 (1.강형욱 옹호 2. 직원 옹호)
6. 주호민씨 논란 (1.주호민 옹호 2. 교사 용호)
당장 떠오르는 것들만 바로 나열해봤는데도 이정도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이런 모든 이슈에 대해 이견없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온란인상이니 의견이 다른 사람들하고 관심잇는 이슈마다
투닥투닥 할 수야 있다 싶다가도..
저렇게까지 대댓글 달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의기투합 해서 동지애를 느끼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크크
여러분들은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깊은? 심각한? 토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자연스럽게 인터넷 커뮤니티 눈팅(하다보니 가끔 댓글도..)하는 시간이 많아지는데요
댓글 대댓글 달면서 열띈 토론을 벌이는 분들을
이 이슈 저 이슈 생길때 마다 지켜보면
저렇게 의견이 다를 때 마다 붙잡고 설득하려고 하기 시작하면
주변에 사람이 얼마나 남을 수 있을까 싶더라구요 크크
1. 같은 정치색 (1.국힘 2.더불어민주당)
2. 금투세 폐지 (1.찬성 2.반대)
3. 하이브 vs 민희진 (1.하이브 2.민희진)
4. 의대생 증원 (1.찬성 2.반대)
5. 강형욱씨 논란 (1.강형욱 옹호 2. 직원 옹호)
6. 주호민씨 논란 (1.주호민 옹호 2. 교사 용호)
당장 떠오르는 것들만 바로 나열해봤는데도 이정도 되더라구요
지인중에 이런 모든 이슈에 대해 이견없이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온란인상이니 의견이 다른 사람들하고 관심잇는 이슈마다
투닥투닥 할 수야 있다 싶다가도..
저렇게까지 대댓글 달고 난리치던 사람들이
다른 이슈에 대해서는 의기투합 해서 동지애를 느끼게 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크크
여러분들은 커뮤니티에서 댓글로 깊은? 심각한? 토론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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