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사태에 대해 10편 넘게 영상 올렸던 고 변호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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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변이 민희진 대표에 이입해서 두둔하고 있다는 의견.
본인이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에 이입해서 편향되게 두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이입을 합니까.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 호소했던게 모든게 불공정한 주주간계약에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의도적인 노예계약 아니다. 풋옵션 13배 잘해준 계약이다. 계약서 제대로 검토 안한 건 본인 책임이고 뒤늦게 불공정 계약이다 문제삼는 태도는 잘못됐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 밝혀진 내용에 따라 뉴진스 맘 시켜서 공정위 신고하자 한건 분명히 선 넘었고 콜옵션 행사당할 가능성 높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고변이 민희진 대표에 이입해서 편을 들고 있다고 보인다면, 자신이 처음부터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에게 이입해서 문제를 편향되게 보고 있는 것이지요.
회사지분 인수 시도가 배임죄가 됩니까.
계약 재협상 대리하는 변호사가 상법상 강행법규 아닌 범위에서 대표이사 단독권한 강화 요구 반영해서 수정안 보낸게 뉴진스 탈취계획 큰 그림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회사를 다른 투자자들로 하여금 비싸게 인수시도를 하게 실행하면서 동시에 회사 가치를 망가뜨리려는 실행을 동시에 착수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일릿 카피 문제나 밀어내기 마케팅 이슈는 범죄 또는 현행법 위반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이브가 이 문제에 관해 완전하게 떳떳하지만은 못할 거라 봅니다. 그러니 여론전 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전면전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게 아니란 말입니까?
하이브가 정말 스타일리스트 횡령이나 무속인 문제 때문에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려고 하는 겁니까? 그렇게 시작된 감사였나요 이게?
그런데도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을 비판하지 않는 본인이 편향된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동안 10편이 넘게 영상을 올렸는데도 제가 편향되었다고 댓글 달고 있을 정도로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 입장만 두둔하고 있는 분들은,
[조직내에서 본인은 차마 꿈도 꾸지 못할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을 보면서, "저건 분명 개인 능력이 아니라 운이 없었던 나와는 달리 조직의 은혜를 받고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조직이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지 않고 지 잘났다고 목소리를 높인 민희진이 모든 걸 잘못한 것이다." 이런 식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에 절어 있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제가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 한둘을 본 줄 아십니까. 삼성전자에도 많은데 오죽하겠습니까. 본인은 그냥 평범하고 사실 무능력한 것입니다. 무능력한게 죄는 아니지만 그게 누군가에 대한 편향된 비난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악행입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능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면서도 기존 질서를 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선을 넘어서 조직의 규율을 깨고 나아가 본인이 서명한 계약을 위반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면 법치주의 체제 하에 딱 그 만큼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저는 법률가로서 훈련된 사람입니다. 회사 생활도 해봤고 개인 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본인보다 편향되어 있을거라는 근거 없는 망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댓글 달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손가락을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에 이입해서 편향되게 두둔하고 있는 것입니다.
무슨 이입을 합니까. 민희진 대표가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점을 두어 호소했던게 모든게 불공정한 주주간계약에서 시작됐다는 것입니다. 저는 처음부터 의도적인 노예계약 아니다. 풋옵션 13배 잘해준 계약이다. 계약서 제대로 검토 안한 건 본인 책임이고 뒤늦게 불공정 계약이다 문제삼는 태도는 잘못됐다고 말해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로 밝혀진 내용에 따라 뉴진스 맘 시켜서 공정위 신고하자 한건 분명히 선 넘었고 콜옵션 행사당할 가능성 높다.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고변이 민희진 대표에 이입해서 편을 들고 있다고 보인다면, 자신이 처음부터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에게 이입해서 문제를 편향되게 보고 있는 것이지요.
회사지분 인수 시도가 배임죄가 됩니까.
계약 재협상 대리하는 변호사가 상법상 강행법규 아닌 범위에서 대표이사 단독권한 강화 요구 반영해서 수정안 보낸게 뉴진스 탈취계획 큰 그림이라는게 말이 됩니까.
회사를 다른 투자자들로 하여금 비싸게 인수시도를 하게 실행하면서 동시에 회사 가치를 망가뜨리려는 실행을 동시에 착수했다는게 말이 됩니까?
아일릿 카피 문제나 밀어내기 마케팅 이슈는 범죄 또는 현행법 위반이라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이브가 이 문제에 관해 완전하게 떳떳하지만은 못할 거라 봅니다. 그러니 여론전 준비에 부담을 느끼고 전면전을 선택한 것입니다. 그게 아니란 말입니까?
하이브가 정말 스타일리스트 횡령이나 무속인 문제 때문에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려고 하는 겁니까? 그렇게 시작된 감사였나요 이게?
그런데도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을 비판하지 않는 본인이 편향된 것입니다.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그동안 10편이 넘게 영상을 올렸는데도 제가 편향되었다고 댓글 달고 있을 정도로 하이브나 방시혁 의장 입장만 두둔하고 있는 분들은,
[조직내에서 본인은 차마 꿈도 꾸지 못할 큰 성공을 이룬 사람을 보면서, "저건 분명 개인 능력이 아니라 운이 없었던 나와는 달리 조직의 은혜를 받고 운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조직이 하라는 대로 고분고분 따르지 않고 지 잘났다고 목소리를 높인 민희진이 모든 걸 잘못한 것이다." 이런 식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피해의식에 절어 있는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 제가 회사에서 그런 사람들 한둘을 본 줄 아십니까. 삼성전자에도 많은데 오죽하겠습니까. 본인은 그냥 평범하고 사실 무능력한 것입니다. 무능력한게 죄는 아니지만 그게 누군가에 대한 편향된 비난으로 이어진다면 그건 악행입니다.] 세상에는 본인이 상상하기 어려운 능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내면서도 기존 질서를 잘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선을 넘어서 조직의 규율을 깨고 나아가 본인이 서명한 계약을 위반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면 법치주의 체제 하에 딱 그 만큼에 대한 책임을 지면 됩니다.
저는 법률가로서 훈련된 사람입니다. 회사 생활도 해봤고 개인 사업을 하면서 직원들을 고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본인보다 편향되어 있을거라는 근거 없는 망상에서 하루 빨리 벗어나시기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댓글 달기 전에 한번더 생각하고 손가락을 움직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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