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코 박장범을 kbs 사장으로 임명하려는 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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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조그마한 파우치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박장범 앵커가 kbs 사장이 될 것 같습니다
‘아들 등굣길 걱정에 위장전입’ KBS 박장범, 스쿨존 속도 위반 3차례
4년간 8차례 법규 위반…스쿨존서 과속 포함 4차례
[단독] KBS 박장범 7번이나 차량압류…과태료 상습 미납
뭐 이러한 조그마한 논란은 가뿐히 무시하고
전국의 KBS 기자들 “박장범 후보자님, 물러나십시오”
“50기 막내부터 18기 최고참 기자 495명, KBS 추락 볼 수 없다는 절실함”
내부에서 아무리 반대를 외쳐도 나는 틀리지 않았다고 끝까지 가시는 윤 대통령님
정말 대단 하십니다
이제는 기관에 낙하산이 오는게 아니라 정밀 타격 미사일을 꽂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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