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별 광고 선호 모델 조사 > 멤버뉴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071594?sid=101

https://www.kobaco.co.kr/site/main/board/news/24124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가 오늘(12월 18일)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올 한해 방송·광고에서의 유명인(셀럽) 선호도를 조사했습니다.

세대별 가장 선호하는 광고모델로는 10대는 뉴진스, 20-30대와 50대는 유재석, 40대는 공유와 아이유, 60대는 손흥민이 뽑혔습니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배우로는 남자 김수현, 여자 김지원이 뽑혔습니다. 내년에도 꼭 보고 싶은 배우 1위에는 김태리가 뽑혔습니다.
올해 본방사수하고 싶은 & 내년에도 보고 싶은 예능·교양 출연자는 유재석이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