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데뷔한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 페이지 정보 조회 6,523 회 작성일 24-04-04 11:15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1989년 나왔던 패트릭 스웨이지 주연의 b급 액션영화 [로드하우스]의 리메이크 작으로 첫 헐리웃 영화 데뷔를 하게 된 코너 맥그리거. 코너 맥그리거는 전 UFC 파이터 역인 제이크 질렌할의 상대 빌런 역할을 맡았습니다. 본 사람들 말로는 적당히 재밌는 시간때우기용 OTT 전용 액션영화라고 합니다.. . . 근데 해당 영화가 2주간 5000만회 시청이라는 아마존-MGM 스튜디오 역사상 최고 대박을 쳐버림.... 역시 황금고블린! 추천87 비추천 69 목록 이전글 미니 2집 <IVE SWITCH>로 4월 29일 컴백 다음글 응 진짜 우승 3개 다 해버릴거야.mp4 관련글▶오구라 유나가 AV 데뷔한다고 했을때 가족의 반응▶오늘은 Red Velvet이 데뷔한지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스포츠] '오리온스'로 데뷔한 김강선 "'소노의 주장'으로 기억되고파" ▶[열람중]처음 데뷔한 영화에서 초대박을 내버린 코너 맥그리거.jpg실시간 핫 잇슈▶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편식하는 아이들 교정해주는 일본 프로그램▶[노는언니] 정품 보석을 박는다는 리듬체조 의상▶개그맨 커플들의 키스 장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