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의 복덩이 요나단 페라자 한국 귀화 선언 > 멤버뉴스

본인 피셜(농담)



여전히 덕아웃 분위기가 좋은 한화이글스입니다.

화요일 경기는 익숙한 맛이 느껴지는 변비타선때문에 조금 어지러웠는데,

오늘은 페라자 - 채은성 - 노시환  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이 폭발하면서 역전승을 하게 되었네요.

9:00 역전 후 문현빈을 격려해주는 채은성 주장의 모습,
9:20 행복송을 부르고 있는 문동주-황준서 투샷

13:20 팬에게 민증을 선물 받고 좋아하면서 귀화를 선언하는 페라자(?) 영상이 있어서
박제를 하기 위해서 글을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