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FA 직전해에 폭망한 임기영의 성적. 페이지 정보 조회 205 회 작성일 24-12-18 20:3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공유하기 보상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온 이래 정말 선발이면 선발, 불펜이면 불펜 보직을 가리지 않고 죽어라 갈리면서 팀을 위해 헌신해왔지만 하필이면 FA 직전해에 구속과 제구가 급락해버린 임기영입니다. 23년도에 전 감독이 갈갈한 여파 + abs 존 도입의 영향을 너무 씨게 맞았습니다. 인생이란게 열심히 하는거만으로는 안되는게 참... 뭐 같긴해요. 추천56 비추천 54 목록 이전글 김희애가 말하는 경상도 사투리 연기의 어려움 다음글 비매너 논란이 있었던 송은이 절친 유재석씨 (스압) 관련글▶99세 할아버지 하루일과.▶침착맨 여동생 통닭천사 빗썸 계좌 공개▶여전한 박명수▶[놀면뭐하니] 예능 천재들의 퀴즈로 분량 뽑는 방법▶한국의 모든 것을 갖고 싶은 중국▶김종민의 이상형▶남자들이 크면 좋은 점▶미국 취임식 앞두고 또 무장시위 첩보 입수했다고.jpg▶양준혁의 방어 양식장▶디지털 시대를 맞이한 중국의 걸림돌...실시간 핫 잇슈▶ 뮤직뱅크 컴백무대 / 이영지의 레인보우 무대 모음▶아시아쿼터 조건은 NPB 선수들에게도 어필이 된다고 봅니다.▶김계란의 제로콜라 정리▶학창 시절 남자 애들이 자기 때문에 줄 섰다는 한혜진▶남자들이 타짜의 곽철용에게 환장할 수밖에 없는 이유▶유민상 컵라멱 먹는법▶이시각 진짜로 기자회견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 걸그룹..▶골목식당, 공릉동 찌개백반집에 감동 받은 정인선▶우리나라 진짜 무인도 등대지기 생활▶키움 구단 팬 사찰 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