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가정을 바라보는 이수근과 서장훈의 전혀 다른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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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을 바라보는 이수근과 서장훈의 전혀 다른 시각
엄마 34살 아들 14살인데 새아빠랑 아들이 어색해서
엄마는 둘이 친해졌음 좋겠다는 사연
방송내내 왠지 모르게 현승이가 기죽어보였음
엄마랑 새아빠 사이엔 동생도 3명
여기서 이수근은 갑자기 현승이한테 말 안듣게 생겼다고 함
서장훈은 크게 별말안하고 혼자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음
그러다가
- 그냥 일반적인 아빠가 아니잖아, 특별한 아빠잖아
아, 이사람을 내가 온전히 우리엄마랑 같이 사는 사람으로 받아들일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하는데 시간을 주기 전에 훈육부터 한다? 굉장히 잘못된거야
새아빠를 받아들이는건 자식의 선택이지 강요하면 안된다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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