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 사의 경계가 무너져" "권력 사유화"..대학가 번지는 "하야" &… 페이지 정보 조회 7,731 회 작성일 24-11-18 06: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58 비추천 40 목록 이전글 [이슈 Pick? Pick!] [단독] 윤석열 후보 소개 자리에 돈 건넨 예비후보자 2명도 (2024.11.17) 다음글 한국-페루 정상회담..방산 분야 MOU체결..양 정상 공동 언론 발표-[현장PLAY] 2024년 11월 17일 관련글▶"역사의 한복판에서 함께"…부둥켜 안고 환호 / SBS 특집 8뉴스▶[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속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사의 표명 후 수용 / YTN▶[속보] 윤 대통령,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사의 반려…"임무 매진 당부" / YTN▶[속보] 김용현 "모든 사태의 책임을 지고 대통령께 사의 표명"..민주, 김용현 탄핵소추안 발의 - [MBC뉴스속보] 2024년 12월 04일▶[속보] 대통령실 수석 이상 참모 일괄 사의…계엄 선포 여파 / YTN▶SBS 오뉴스 - 야당, 탄핵소추안 제출..여당 "내각 총사퇴" / 당정대 2시간째 회동 중..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 (2024년 12월 4일)▶[특보] '실패한 계엄령' 후폭풍 거세다 .. 대통령 탄핵안 본회의 보고, 대통령실 비서실장·수석 일괄 사의 / SBS▶[한눈에 이슈] 국무위원 전원 '사의 표명'…한동훈 "국방부 장관 해임해야" / KBS 2024.12.04.▶[특보] 기재부 대변인 “총리께 전체 국무위원이 사의표명” / KBS 2024.12.04.실시간 핫 잇슈▶이번 겨울 ‘롤러코스터 날씨’ 온다 / KBS 2024.11.22.▶[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차 안으로 날아든 쇳덩이 #shorts / KBS▶'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