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안보라인에 대중 강경파…머스크도 발탁 / KBS 2024.11.13. 페이지 정보 조회 716 회 작성일 24-11-13 19: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60 비추천 22 목록 이전글 민주 “특검법 수정에도 생떼”…한동훈 “판사겁박 시위, 민폐” / KBS 2024.11.13. 다음글 [현장영상] 머스크 아들이 갑자기…미 대선 상징하는 사진 이렇게 만들어졌다 / KBS 2024.11.13. 관련글▶'정상 외교' 방파제 없이 맞는 트럼프 2기 해일 / YTN▶"한국, 트럼프 2기 '시범 케이스' 전락 우려" / YTN▶[에디터픽] 북과 조기대화, 한국은 패싱?…"트럼프 2기 한미동맹에 최악 시나리오" / YTN▶[에디터픽] '충성파·반중국·폭스뉴스'…트럼프 2기 인선 사실상 마무리 / YTN▶[지식뉴스] "미국 병들게 한 '중국' 용납 못 해"...분노한 트럼프, 2기 내각에 던진 최우선 미션 (ft.김수형 SBS 외교안보팀장) / SBS / 교양이를 부탁해▶[이슈] "트럼프 2기 시대 우주 산업, 정책 우선 순위 될 듯...한국에 기회 가능성"/2024년 11월 24일(일)/KBS▶트럼프 2기에도 '가치 외교' 고수?‥귀국 후 거부권 (2024.11.19/뉴스데스크/MBC)▶미, 트럼프 2기 앞두고 TSMC 반도체 보조금 확정 / KBS 2024.11.16.▶트럼프 2기 내각, 40대 젊은 피에 플로리다 출신 전진 배치 / KBS 2024.11.14.▶베일 벗은 트럼프 2기 안보 라인…“대중·대북 강경” [9시 뉴스] / KBS 2024.11.13.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차 안으로 날아든 쇳덩이 #shorts / KBS▶'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