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북한군 최소 만 명 쿠르스크로 이동” / KBS 2024.11.06. 페이지 정보 조회 708 회 작성일 24-11-06 07: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91 비추천 33 목록 이전글 결국 7개 경합주가 승패 결정…열쇠는 ‘펜실베이니아’ / KBS 2024.11.06. 다음글 만날 계획 없다더니?…푸틴-최선희 깜짝 면담 #shorts 관련글▶[울지마 키이우] “북한군 전사 확인”…우크라는 북한군 포로 수용 준비 [9시 뉴스] / KBS 2024.12.17.▶[이슈][울지마 키이우] 멈추지 않는 포성 키이우…불법 구금 '민간인 포로' 2만 명/젤렌스키 “북한군 상당수 작전 투입”/2024년 12월 16일(월)/KBS▶“드론으로 북한 ‘불새-4’ 파괴”…“북한군은 최전선 총알받이” [9시 뉴스] / KBS 2024.12.02.▶[지금뉴스] 국방장관 “북한군은 총알받이…러 1개 중대에 1개 소대 편성” / KBS 2024.11.28.▶CNN “북한군, 마리우폴·하르키우에도 도착” / KBS 2024.11.23.▶[이슈] 푸틴 “우크라에 최신 극초음속 중거리 미사일 발사”/WSJ “북한군 장성 부상”/2024년 11월 22일(금)/KBS▶[지금뉴스] 국정원 “북한군, 러 공수여단·해병대 배속돼 일부 전투 참여” / KBS 2024.11.20.▶트럼프 취임 전 총력전…블링컨 “북한군 전투 단호히 대응” [9시 뉴스] / KBS 2024.11.13.▶[열람중]미국 “북한군 최소 만 명 쿠르스크로 이동” / KBS 2024.11.06.▶[이런뉴스]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 이미 25일 교전…전사자 나와” / KBS 2024.10.30.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차 안으로 날아든 쇳덩이 #shorts / KBS▶'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