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녹취’ 여야 난타전…야, 김 여사 동행명령장 재발부 [9시 뉴스] / KBS 2024.11.01.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67 비추천 56
- 이전글 [이슈] 대선 막판 '쓰레기' 발언 초박빙 판세 변수될까?/"유일한 쓰레기는 트럼프 지지자" VS "푸에르토리코는 쓰레기 섬"/2024년 11월 1일(금)/KBS
- 다음글 전 국민이 들었는데.. #shorts (MBC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