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한군 파병에 “우려”…러 “허위정보” [9시 뉴스] / KBS 2024.10.18. 페이지 정보 조회 4,445 회 작성일 24-10-18 22: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112 비추천 36 목록 이전글 북한 특수전여단은 어떤 부대?…“사상 무장 가장 강해” [9시 뉴스] / KBS 2024.10.18. 다음글 육군, 강원 고성 일대에서 다연장로켓 천무 사격 훈련 [9시 뉴스] / KBS 2024.10.18. 관련글▶“북한군 3천명 넘게 사상”…와중에 러시아 열병식 참여 가능성 [9시 뉴스] / KBS 2024.12.24.▶"죽거나 다친 북한군, 이미 3천 명 넘었다" 우크라의 주장 #shorts / KBS▶[이슈][울지마 키이우] "우크라 드론에 북한군 피해 잇따라"/러시아군 키이우 대규모 공습...KBS 취재진 현지 취재/2024년 12월 22일(일)/KBS▶은폐 어려운 허허벌판…'낯선' 드론에 북한군 떼죽음 (이슈라이브) / SBS▶[현장영상] 북한군 추정 남성 영상 공개…“드론 계속 날아와, 계속” / KBS 2024.12.21.▶[이슈] 4시간 회견에 북한 언급 안한 푸틴…러, 장거리미사일에 보복 경고/'파병 북한군 총알받이' 현실화/2024년 12월 20일(금)/KBS▶국정원 "북한군, 이달 부터 본격 참전...사망자 100여 명 발생" / YTN▶"파병 북한군 최소 100여 명 사망·부상 1천 명" / SBS▶북한군 사상자 끔찍한 모습 "얼굴 감추려…인간성 말살" (이슈라이브) / SBS▶[울지마 키이우] 다리 절뚝, 팔에 깁스 ‘부상 북한군’ 주장 영상 공개 / KBS 2024.12.18.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한동훈 "당론으로 '탄핵' 찬성" .. 일부 의원 강력 반발 - 국민의힘 의원총회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