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청년들 분노했다" 140만 명 '자원 입대' #shorts 페이지 정보 조회 3,915 회 작성일 24-10-17 02: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62 비추천 41 목록 이전글 "선처해주시면.." 황의조가 꺼낸 말 #shorts 다음글 "안 돼 주식 못 팔아" 구청장 사퇴해버렸다 #shorts 관련글▶청년들 이래서 쉽니다 #shorts / YTN▶"지금 일자리엔 미래 없어"…'쉬었음'으로 이탈하는 청년들 / KBS 2024.12.02.▶[이슈]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국방차관, 러시아 대표 옆에서 직격…"북한 청년들을 총알받이로"/2024년 11월 22일(금)/KBS▶청년들 “좋은 일자리 기준 ‘임금’…월 3백↑ 선호” / KBS 2024.11.05.▶주르륵 서서 "형님!" 영화 찍는 줄 알았던 청년들의 최후 #shorts / KBS▶"치열한 경쟁, 한국이 싫어" 의욕 잃는 청년들 #shorts▶[열람중]"북한 청년들 분노했다" 140만 명 '자원 입대' #shorts▶“내게서 떨어져!” 번화가 곳곳에서 징집당하는 우크라 청년들 [오늘의 영상] / KBS 2024.10.15.▶고립·은둔 청년 50만 명‥추석 맞아 세상 나온 청년들 (2024.09.16/뉴스데스크/MBC)▶야구로 뭉친 교포들…열악한 환경, 빛나는 한일 청년들 / KBS 2024.08.23.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한동훈 "당론으로 '탄핵' 찬성" .. 일부 의원 강력 반발 - 국민의힘 의원총회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