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동해 떠난 오징어 전부 북극으로? 진짜 현실이 된 기후재앙 / YTN 페이지 정보 조회 3,695 회 작성일 24-10-13 22: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74 비추천 12 목록 이전글 "트럼프, 대통령직 부적합" vs "해리스, 미국을 파괴하려 해" / YTN 다음글 "북 쓰레기 풍선에 GPS 탑재"...무기화 가능성은? / YTN 관련글▶[날씨] 중부 내륙에 한파 특보, 동해안 산불 조심 / KBS 2024.12.23.▶[날씨] 연천·양구·철원 아침 '-15도'…동해안 건조 / SBS▶[날씨] 내일(23일)도 추워요!…동해안 건조특보 / KBS 2024.12.22.▶2100년에 닥칠 '끔찍한 상황'…"살 이유 없다" 공포의 동해 / SBS 8뉴스▶[날씨] 밤사이 동해안 큰 눈…내일 아침까지 강추위 / SBS 8뉴스▶[날씨] 내일 아침까지 추위…동해안 내일 새벽까지 눈 / KBS 2024.12.18.▶[날씨] 밤사이 동해안 눈비...내일 출근길 한파 기승 / YTN▶[날씨] 내일(18일) 찬 바람에 체감온도 ‘뚝’…호남·동해안 눈 최대 10cm / KBS 2024.12.17.▶[날씨] 서쪽 곳곳에 눈·비…동해안 건조특보 / KBS 2024.12.14.▶[날씨] 동해안 건조…내일 낮부터 눈·비 내리며 해소 / KBS 2024.12.10.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차 안으로 날아든 쇳덩이 #shorts / KBS▶'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