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세계 문학 가교 역할 / KBS 2024.10.10. 페이지 정보 조회 6,625 회 작성일 24-10-11 04: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62 비추천 51 목록 이전글 취임 9일 만에 정상회담…“셔틀외교로 긴밀한 소통” / KBS 2024.10.10. 다음글 재보선 뒤 ‘독대’…“검찰, 국민 납득할 결과 내놔야” / KBS 2024.10.10. 관련글▶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시상식 이모저모·수상 의미는? / YTN▶[LIVE] “무력, 강압으로 통제하는 상황으로 돌아가지 않길 바란다”..한강 노벨문학상 시상식 - MBC중계방송 2024년 12월10일▶노벨문학상, 곧 한강 품에…수상 소감엔 어떤 메시지? [9시 뉴스] / KBS 2024.12.10.▶한국 문학도 성장했고, 노벨도 변했다...한강 노벨문학상 의미는? / YTN▶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강연 - 실시간 생중계 / SBS▶노벨문학상 작가 한강‥"계엄 소식에 충격" (2024.12.06/뉴스특보/MBC)▶노벨문학상 이후 한달...한강 신드롬이 남긴 것 / YTN▶"노벨문학상은 파시즘" "스웨덴 좌경화"..축하는 커녕 침뱉는 극우 '발작'.."너무 창피" "나라 망신" - [핫이슈PLAY] 2024.10.27▶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뒤 첫 소감은? #shorts / YTN▶노벨문학상 수상 뒤 한강 첫 공개석상.."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이전과 일상이 달라지지 않길" - [현장PLAY] 2024년 10월 17일실시간 핫 잇슈▶[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계엄령이 초래한 비용은?..정치 리스크 터진 우리나라, 외국인 증시 이탈과 재조정해야 하는 성장률.. 한국 경제 돌파구는? ft. 김광석 교수▶한동훈 "당론으로 '탄핵' 찬성" .. 일부 의원 강력 반발 - 국민의힘 의원총회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