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가까이 하지 말라”…군 내부서도 ‘비선 우려’ / KBS 2024.12.18. 페이지 정보 조회 2,208 회 작성일 24-12-19 02:00 댓글 0 게시물 옵션 수정 삭제 본문 추천115 비추천 63 목록 이전글 [울지마 키이우] 다리 절뚝, 팔에 깁스 ‘부상 북한군’ 주장 영상 공개 [9시 뉴스] / KBS 2024.12.18. 다음글 ‘내란 실행 혐의’ 노상원 전 사령관 구속 / KBS 2024.12.18. 관련글▶[열람중]“노상원 가까이 하지 말라”…군 내부서도 ‘비선 우려’ / KBS 2024.12.18.▶지나가던 여성이 슬쩍~ 가게를 쳐다보더니 가까이 와서.. 손을 쑤욱~ #사건반장 #shorts▶태양에 가까이 가면 죽는다?… 엘리트들이 더 살기 힘든 북한|풀버전 [이게 웬 날리지]▶청년 10명 중 7명 가까이 ‘배우자 없음’ / KBS 2024.09.10.실시간 핫 잇슈▶이번 겨울 ‘롤러코스터 날씨’ 온다 / KBS 2024.11.22.▶[특보] 한동훈 대표 “당 대표직 유지”…최고위원 5명 사의 / KBS 2024.12.14.▶차 안으로 날아든 쇳덩이 #shorts / KBS▶'국회 출동' 수방사령관 "윤 대통령, 왜 못 끌어내냐 화냈다" 外 12/15(일) / SBS 특집 8뉴스▶'비혼 출산' 정우성의 화두 "사생활 부적절" 반박도 [뉴스.zip/MBC뉴스]▶[날씨] 눈 오는 곳, 찬 공기가 정한다...오늘 동쪽, 주말 서쪽 / YTN▶[특보] ‘탄핵안 가결’…정국 어디로 / KBS 2024.12.14.▶장갑에 목도리...추위도 잊은채 '탄핵' 외친 시민들 / YTN▶[12월 22일 시청자 비평 플러스] 뉴스 리뷰Y / YTN▶탄핵심판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로 #sh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