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몰아내고 또다시 친윤 비대위?‥또다시 퇴행? (2024.12.16/뉴스데스크/MBC)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107 비추천 20
- 이전글 한동훈 사퇴 "국민·지자자께 죄송"‥"탄핵 찬성 후회 안해" (2024.12.16/뉴스데스크/MBC)
- 다음글 '윤심'과 '민심' 사이에서 갈등하다 '배신자' 오명 쓴 채 사퇴 (2024.12.16/뉴스데스크/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