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세츠코 야마다, 안면마비 투병을 만화로 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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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가 야마다 세츠코(1942년출생,여성)은 자신이 최근에 안면마비로 투병했던 기록(현재는 완치)을
만화로 낸다고 한다.
야마다 세츠코는 고양이를 좋아하여 고양이 만화를 즐겨 그려왔으며
고르고13 작가 사이토 타카오(1932년 출생)과 결혼했으며 당시 세츠코 야마다는 18세였다고 한다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딸들 2명은 정글당(じゃんぐる堂)이라는 명의로 코믹 란에서 만화를 발표했다.
정글당 (じゃんぐる堂) 픽시브에는 주로 BL 만화가 많으며 한국인이 등장하고 한글도 대놓고 나오는 BL도 있다.
정보 출처https://mangaseek.net/person/6640.html
세츠코 야마다 약력
고르고 상치(ゴルゴさんち) : 남편 사이토 타카오, 딸들과의 일상 생활을 그린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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