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콜로리도,넷플릭스 [나의 오니 소녀] 발표
페이지 정보
본문
오랫동안 기다려온 스튜디오 콜로리도의 최신작이자 네 번째 장편 영화는 소년과 오니(요괴) 소녀의 이야기이다. 스튜디오 지브리를 거쳐 스튜디오 콜로리도에서 다수의 광고와 영상 작품에 참여했고, 《울고 싶은 나는 고양이 가면을 쓴다》를 통해 장편 감독으로 데뷔한 시바야마 토모타카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주변 사람들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고, 미움은 받기 싫은 고등학교 1학년생 히이라기. 어느새,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 버렸다.이번에도 무언가 부탁을 받았지만, 생각처럼 일이 잘 풀리지 않던 어느 여름날, 히이라기는 엄마를 찾아 인간 세상에 왔다는 오니 소녀 츠무기를 만난다.뭐든지 자기 마음대로인 츠무기, 그녀는 히이라기와는 정반대였다.스튜디오 콜로리도가 선사하는, 한여름 속 한겨울의 청춘 판타지.넷플릭스 영화 《나의 오니 소녀》, 5월 24일 금요일 스트리밍 시작. 오직 넷플릭스에서!
추천100 비추천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