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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항공기의 시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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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535 회 작성일 24-08-21 06: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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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항공기의 시대

 

정가 : 20,000원

정보 : 96쪽

 

더 빨리, 더 많은 승객과 화물을 싣고 더 멀리까지! 우리 인류가 이제까지 이용해왔고, 앞으로 이용하게 될 모든 교통수단에서 추구하는 공통된 이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상은 항공기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었으며, 거대 항공기는 이러한 이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모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거대 항공기의 시대』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전간기,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전후~현대까지 3개의 장으로 시기를 구분하여, 각각의 시대를 대표할 거대 항공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들어가며

 

제1장 제1차 세계대전~전간기

일리야 무로메츠

R급 체펠린

지멘스 슈케르트 R.Ⅰ

도르니에/ 제펠린 린다우 Rs.Ⅲ

린케 호프만 R.Ⅰ

린케 호프만 R.Ⅱ

제펠린 슈타켄 E.4/20

태런트 테이버

지멘스 슈케르트 R.Ⅷ

카프로니 CA.90

미쓰비시 키20 92식 중폭격기

칼리닌 K-7

투폴레프 ANT-20 막심 고리키

보잉 XB-15

더글러스 XB-19

보잉 314

 

COLUMN.1

 

제2장 제2차 세계대전

블룸 운트 포스 BV222

라테코에르 631

메서슈미트 Me264

하인켈 He111Z 츠빌링

메서슈미트 Me323 기간트

나카지마 G5N 신잔

융커스 Ju390

보잉 377 스트래토크루저

컨솔리데이티드 B-32 도미네이터

마틴 JRM 마즈

 

COLUMN.2

 

제3장 제2차 세계대전 이후~현재

노스롭 YB-35 플라잉 윙

휴즈 H-4 허큘리스

컨베어 XC-99

브리스톨 브라바존

더글러스 C-124 글로브매스터Ⅱ

손더스 로 프린세스

컨베어 NB-36H

에어로 스페이스라인 구피

노스 아메리칸 XB-70 발키리

에크라노플란 KM

밀 Mi-26 헤일로

투폴레프 Tu-160 블랙잭

안토노프 AN-225 므리야

보잉 YAL-1

 

COLUMN.3

 

맺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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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꿈과 로망, 그리고 땀과 눈물을 

가슴에 품고 창공을 누비다!! 

 

더 빨리, 더 많은 승객과 화물을 싣고 더 멀리까지! 우리 인류가 이제까지 이용해왔고, 앞으로 이용하게 될 모든 교통수단에서 추구하는 공통된 이상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이상은 항공기에 있어서도 예외가 아니었으며, 거대 항공기는 이러한 이상을 구체적으로 실현한 모습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다. 『거대 항공기의 시대』에서는 제1차 세계대전~전간기, 제2차 세계대전, 그리고 전후~현대까지 3개의 장으로 시기를 구분하여, 각각의 시대를 대표할 거대 항공기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먼저 제1장에서는 라이트 플라이어 호의 최초의 유인 비행으로부터 불과 11년 뒤인 1914년에 등장한 제정 러시아의 일리야 무로메츠, 전간기의 대서양 항로 취항을 목적으로 개발된 미국의 보잉 314 등 항공 시대의 여명기를 대표할 대형 수송기 및 폭격기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

 

이어서 2장에서는 대서양 항로에 도전하고자 개발됐지만, 전쟁 발발로 아쉽게 타이밍을 놓치고 만 프랑스의 라테코에르 631, 대서양 너머 미국 본토를 폭격하고자 야심차게 개발된 나치 독일의 Ju390, 미국의 거대 4발 폭격기인 B-32 도미네이터 등, 인류 사회 전체가 휘말린 세계 규모의 전쟁 속에서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항공기에 대해 해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전 이후 현대까지 이어지는 시대를 다루고 있는 3장에서는 재편되는 세계 질서 속에서 제국이 아직 건재함을 드러내고자 개발된 영국의 브리스톨 브라바존과 선더스 로 프린세스, 핵 에너지의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고자 개발된 컨베어 NB-36H, 미국 우주개발의 산증인이자 조역으로 활약한 에어로 스페이스라인 구피, 소련이 개발한 괴물 헬기인 Mi-26 헤일로, 세계 최대의 항공기라는 타이틀을 지니고 다방면으로 활약했으나, 전쟁의 참화를 미처 피하지 못하고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AN-224 므리야까지 현대사에 굵직한 족적을 남긴 대형 항공기의 모습을 그들의 활약상과 개발 과정에 얽힌 에피소드와 함께 풀어내고 있다.

일본의 항공 모형 전문지인 격월간 『스케일 애비에이션』에 연재된 일러스트 칼럼인 「巨人幾の時代」를 단행본으로 엮은 『거대 항공기의 시대』는 100년이 넘는 인류의 항공사에서 나름의 큰 족적을 남긴 다수의 거대 항공기들을 부드럽고 유머러스하면서도 섬세한 터치로 각각의 독특한 기계적 구조와 함께 개발 과정 및 운용 중에 있던 에피소드를 그려내고 있다. 항공기 및 항공 일러스트 팬에 있어 이 책은 가슴 속에 남아있던 어린 시절 창공에 대한 꿈을 다시 떠오르게 하는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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