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애니메이터, 소아성애 및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 25년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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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릴로와 스티치, 업 등의 디즈니 작품에 참여했던 애니메이터 볼헴 부치바(Bolhem Bouchiba. 59세)가 소아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 25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치바는 필리핀에서 온 어린이들을 성폭행하도록 명령하고, 이를 생방송으로 지켜봤습니다.
피해자의 나잇대는 대부분 5세에서 10세 사이였고, 최소 1명은 2살이었습니다.
부치바가 이런 범죄 생방송을 보는데 지출한 돈은 무려 5만 유로에 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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