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날까 봐"…이동진도 언급한 -사랑의 하츄핑-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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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봉한 "티니핑" 첫 극장판9일 만에 손익분기점 54만 관객 넘어"6세 아들은 방긋 37세 아빠는 엉엉"
이동진 평론가도 영화 비평을 요구하는 댓글에 "제가 쉽사리 도전하지 못하는 이유는 보러 갔다
혹시라도 어우어우 눈물바다로 못 일어날까 봐"라고 답변했다.
누리꾼들은 이 평론가에게 "비겁핑", "한줄핑", "눈물핑"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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