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미센] 너와 나의 최후의 전장 2기, 4화 선행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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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혈족―일리티아라고 합니다―」
왕궁으로 귀환한 앨리스는 밀라베어 측으로 슈바르츠가 오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사태를 우려하는 앨리스와 밀라베어.
일리티아는 시스벨을 조속히 맞이하러 가야 한다고 호소하고 그 역할을 스스로 맡으려 한다.
한편, 거듭되는 정신적인 피로로 고열을 앓는 시스벨은 이때다 싶어 이스카에게 응석을 부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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