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라토미] 토이라이즈 킹 엑스카이저 개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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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라 토미가 주는 하이타겟용(대상 연령 15세 이상) 신 하비 라벨 「T-SPARK」.
완성품 합금 모델이나 액션 플라스틱 키트, 완성품 액션 피규어 시리즈 등 풍부한 라인업 속에 새로운 완성품 리얼 토이 제품, TOYRISE <토이라이즈> 시리즈가 있다.
제1탄은 「토이라이즈 킹 엑스카이저」.
TV 애니메이션 『용자 엑스카이저』(1990년~1991년 방송)에 등장하는 주역 용자 로봇이다.
최신 기술과 새로운 해석을 담아 재완구화되는 토이라이즈판 킹 엑스카이저의 개발 경위와 매력에 대해 들었다.
가동 포징 놀이를 중시한 전체 길이 26cm의 킹 엑스 카이저 탄생!――어떤 상품일까요
- 기획 당초부터 기본은 놀 수 있는 성인용 토이인 것을 축으로, 과거 캐릭터를 사용한 재완구화를 컨셉 베이스로서 다양한 패턴을 검토해, 변형 합체 완구로서 장식해 바라만 보지 않고, 변형 전후·합체 전후에서도 갖고 놀 수 있는 완구 제품으로서 상품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팬이 동경하는 용자 로보의 완구 개발에 타카라 토미가 다시 도전하는 것은 여러가지 고생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완구로서의 제작에 관해서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만, 캐릭터로서 용자 시리즈에 착수하기에는 다양한 장애물이 있었던 것은 부정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복각판의 초용자 복고열전이나 마스터피스화 등의 챌린지를 실시하고 있어, 그 실적으로부터도 통상의 상품군 안에 용자 시리즈의 상품화 기획을 성립시키는 것이 어려웠던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2020년대의 용자 시리즈 30주년을 맞이한 무렵부터 풍향이 조금 달라져 있던 것이 다행이었습니다.――이번 토이라이즈판에서는 애니메이션 본편에서도 등장하는 킹 로더의 비행 장면을 발전시킨 토이라이즈 오리지널의 변형 합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만, 애니메이션 설정 준거의 합체 시퀀싱인 “폼 업”이 아니라, "신해석"에 의한 합체 기믹을 도입한 것에 대해 알려주세요.- 실은 기획 당초는 “폼 업”커녕, 엑스카이저 본체나 킹 로더 자체의 디자인으로부터 모티브까지 완전히 변경해 전혀 다른 플레이 패턴을 상정한 구성으로, 보다 완구로서의 놀이에 특화한 기획에서의 상품화안을 검토하고 있었습니다.최종적으로는 각 디자인은 가능한 한 오리지널의 디자인을 전해 주었으면 하는 요구를 받고 대담한 디자인 변경은 실시하지 않았습니다만, 토이라이즈의 컨셉인 오리지널의 설정에는 없는 새로운 모드로 놀이는 남겼습니다.
――방송 당시에 발매된 구 완구의 합체 기믹 재현은 「마스터피스판」에서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은 굳이 다른 방향성을 모색했다고 하는 느낌일까요?- 이것은 벌써 타사로부터의 애니메이션 완전 재현을 노래하는 제품이 발매되는 것이 정보로서 발신되고 있던 일이나, 지적대로 「폼 업」기믹은 이미 마스터 피스판으로 제품화되고 있는 것, 그 브러쉬 업으로 고려되는 가격 업의 문제가 우려되는 아이디어이며, 그것들을 변경하는 것으로 거대 합체 이외의 놀이를 많이 부가하는 것을 검토해, 재완구화의 컨셉으로 하려고 생각한 결과가 됩니다.“폼 업”을 우선해 엑스카이저를 작게 하거나, 합체용의 엑스카이저를 따로 부속시키거나, 폼 업 합체한 것처럼 보이는 파츠를 붙이는 등 다양한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판매가나 놀이에 대한 대가로서 어느것도 적당하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공통의 조인트에 의해, 후속의 상품을 사용한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이것은 오리지널이나 마스터 피스에는 없었던 5mm나 4mm 조인트등을 채용해, 기존이나 향후 등장하는 시리즈로의 무기 파츠 등의 호환성을 갖게 한 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군요.
이 인터뷰가 게재되는 것에는 단편적인 정보가 나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킹 엑스카이저에 특화해서 코멘트하면 후속 아이템이라고 하면 합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쪽은 공통 조인트라는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여러분이 매우 좋아하는, 그것을 위한 기술이 이미 킹 엑스카이저에는 적용되어 있습니다.
본가 본래의 타카라 토미이기 때문에 생긴 토이 어레인지!――토이라이즈 어레인지에 의한 새로운 변형&합체는, 본가 본래의 타카라 토미만이 가능한 놀이의 에센스를 담고 있군요. 지금부터 발매일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리지널을 만든 디자이너가 가까이에 존재했다는 것과 오리지널 기믹이나 디자인이 왜 그 형태가 되었는지, 다시 만든다면 어디를 개량하고 싶은지에 대한 히어링도 다시 할 수 있었고, 감수도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키덜트들이 놀았으면 하는 요소를 부가할 수 있었다고 새로운 완구가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향후의 전개는 어떻게 되어 갈까요?- 토이라이즈의 용자 시리즈의 전개로는 이미 시즈오카 하비 쇼에서 제네식 가오가이가가 발표되었고, 엑스카이저에서 말하면 용자 시리즈의 주인공 로보로서는 그레이트 합체는 필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우선 그 부분을 꾸준히 전개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한층 더 전개되는 것은 엑스카이저의 모습을 보고 싶은 느낌일까요.
――그럼 마지막으로, 구매자분들에게 메시지를 부탁합니다- 이번 토이라이즈 킹 엑스카이저는 본편 재현을 추구하는 것을 굳이 피한 완구로 되어 있기 때문에, 완구를 손에 잡아주신 개개인의 놀이에 대한 이미지네이션에 의지하는 부분이 많아…… 그만큼 손에 잡아주신 후에 바라만 보지 않고, 만지면 즐거운 완구로 완성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수중에 도착하는 것은 아직 조금 남았습니다만, 시리즈를 계속하기 위해서라도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